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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보다 더 어렵게 사는 사람이 많아요. 그런 사람들도 잘살고자 하는 마음은 있는데 기회가 없으니까 그게 너무 아쉽죠.]
병든 몸으로 쪽방에 살면서도 남을 위해 살아가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. 그의 쪽방과 지갑 속에는 사진 한 장이 있는데요.이 사진에 담긴 가슴 따뜻한 이야기, 최재영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.<기자>가파른 계단, 난방도 되지 않는 1평 남짓한 공간.박동기 씨가 사는 쪽방입니다.쪽방에 있는 사진 한 장이 눈에 들어옵니다.사진 속 휠체어를 탄 할아버지를 그는 '아버지'라고 불렀습니다.
동영상 보기<SBS 뉴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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